제가 처음 베트남과 인연을 맺은 2010년의 저녁 시간 골든타임인 20시에 티브이 채널을 돌려보면, 거의 80~90퍼센트의 채널들에서 한국 드라마가 방연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K-Pop 전용 채널까지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베트남에서의 K컬쳐의 위력은 대단했었구요, 15년이 지난 2025년, 과거의 K컬쳐속에서 자란 세대들이 현재 베트남 경제의 주력 세대가 되어있습니다.



과거에 베트남 내 한국음식은 현지 거주하는 한국인 그리고 베트남을 찾는 여행객 및 출장객들의 전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최근 베트남에서 한국음식은 일식과 더불어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보편적인 음식이 되었고, 많은 베트남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호치민 이발소 응안하 직원들 역시 20대 초반의 베트남 아가씨들이고, 또한 제가 호치민에 거주하면서 한인 커뮤니티 보다는 현지인 커뮤니티에 오래 살다 보니, 이들의 음식 취향을 잘 아는 편인데요, 베트남 사람들이 선호하는 한국 라면류는 신라면, 짜파게티, 불닭볶음면이 오랫동안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계 라면 소비 1위 베트남에서 한국 라면의 약진
베트남 규모있는 대형마트나, 동네 소형 마트에서도 한국라면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로 신라면과 짜파게티 그리고 현지 생산인 팔도라면입니다.
https://vnexpress.net/doanh-nghiep-my-goi-han-quoc-thu-vai-tram-ty-moi-nam-o-viet-nam-4492912.html
Doanh nghiệp mỳ gói Hàn Quốc thu vài trăm tỷ mỗi năm ở Việt Nam
Khi Việt Nam vượt Hàn Quốc thành nước tiêu thụ mỳ cao nhất thế giới, những nhà sản xuất mỳ gói xứ kim chi cũng thành ngôi sao mới ở thị trường 100 triệu dân.
vnexpress.net
2022년 Vnexpress 기사에는 한국 라면에 대한 기사가 있는데, 한국 라면이 베트남에서 매년 수천억동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베트남은 2021년 1인당 평균 라면 87개를 소비했는데, 이는 한국인의 73개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세계라면협회(WISA)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1년 85억 6천만 개로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성장률 면에서는 상위 10위권 시장 중 베트남을 앞지르는 시장은 없었습니다.

베트남의 인스턴트 라면 시장은 약 50여개 제조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그 중 비나 에이스쿡, 마산, 아시아푸드가 약 7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외국 제조업체에 속하는데, 한국 기업은 자국 문화의 인기와 현지화 전략 적용으로 인해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라면과 베트남산 라면의 표준 포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게입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약 120~200g인 반면, 베트남 제조업체의 표준 포장은 80g입니다. 베트남 한 제조업체 관계자는 "베트남의 구매력이 향상되었다고 하지만, 대졸 초봉이 400달러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한국산 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여전히 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소비자의 예산에 맞추면서도 자사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 라면 업체는 한국산 제품을 수입하고 베트남 시장용으로 특별히 생산하는 전략을 선택합고 있습니다.
한국 제품을 수입하기도 하지만, 베트남 현지에서 "코레노"브랜드로 생산 중인 팔도는 2006년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푸토에 약 12,000m² 규모의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2017년 팔도비나 컴퍼니 리미티드의 순매출은 4,700억 동(VND)을 넘어섰고, 2021년에는 이 수치가 거의 두 배로 증가하여 9,100억 동(VND)을 넘어섰습니다.
오뚜기 역시 2006년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여 최초 피시 소스를 생산하다가, 이후 라면 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오뚜기는 2016~2018년 동안 회사의 유일한 해외 라면 생산 시설인 박닌에 인스턴트 라면 공장을 건설하여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8년 오뚜기 베트남 주식회사는 4,700억 동(VND) 이상의 순매출을 달성했고, 이 수치는 2020년에는 6,800억 동(VND) 이상으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9,000억 동(VND)을 넘어섰습니다. 2019년 약 80억 동(VND)이었던 순이익 또한 단 3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농심은 주목할 만한 브랜드입니다. 농심은 현재 세계 라면 생산 5위 기업이며, 한국 시장 점유율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 농심의 라면 글로벌 매출은 18억 5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농심베트남은 설립 첫해 매출 1,000억 동(VND)을 돌파했고, 2021년에는 매출이 약 11%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21%를 넘어섰습니다.
농심 베트남에 신라면 분식 오픈
2025년 8월 21일, 세계 주요명소에서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으로, 베트남 호치민 시에 신라면 글로벌 브랜드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 (SHIN,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을 기치로 하는 "신라면 분식"을 오픈하였습니다.
https://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26
농심, 베트남에 ‘신라면 분식’ 오픈…글로벌 3호점 - 인사이드비나
농심이 베트남 호치민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3호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세계 주요명소에서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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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방문객들이 신라면을 주제로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SNS 등을 통해 주변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유도해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농심은 신라면 분식 외부에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을 크게 부각하고, 고유의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전면에 활용해 현지에서 프리미엄 라면으로 자리잡은 신라면의 위상을 나타냈습니다.







내부는 농심 K라면 시식체험을 포함해, K팝•e스포츠 등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은 준비된 라면 즉석조리기와 다양한 토핑으로 취향이 담긴 나만의 신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음식문화를 담은 신라면, 셰프•인플루언서의 비법이 담긴 라면 등 신라면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K팝 또는 베트남 현지 연예인 팬클럽들이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 농심 레드포스 등 유명 e스포츠게임단의 경기를 관람하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팬덤 문화와 함께 농심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신라면, 너구리 캐릭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셀프 포토 스튜디오, 각종 쿠폰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신(Sasin) 식당
베트남 시내 번화가에서는 사신(Sain) 식당이라는 라면 식당이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라면이라기 보다는 라면을 베이스로하여 다양한 토핑을 넣은 근사한 음식으로 개발한 사신 식당은 한국에서 흔히 생각하는 그냥 한끼 대충 때우려고 먹는 라면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서, 라면을 활용한 음식 개발 및 라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분식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식당이기 도 합니다.





요즘 호치민 한국식당에 자리가 없어요...
호치민 1군, 2군, 7군에 매장이 있는 맛찬들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베트남 손님들이 선점하여 좌석 잡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정말 특이한 것은, 다소 베트남인들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을 듯한 한국의 국밥 역시 최근 베트남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 음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1군 일본인 거리에 있는 진순대, 2군 타오디엔에 있는 수변 돼지국밥에는 언제 부터인가 한국인 보다는 베트남 현지인들이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베트남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지인 배달음식 그랩에서도 한국음식 인기
그랩 푸드에서도 한국 음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주로 한국 식당에 근무 경험이 있거나, 한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베트남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최근 그랩 푸드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상 시 우리가 한국식당에서 접하는 한국음식과 약간 차이가 있거나, 다소 간소화된 한국 음식인 경우도 있으나, 한국인의 한끼 식사로도 괜찮은 식당이 상당히 많고, 가격 역시 한국식당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특히 클로버 식당(Clover Korean House)의 경우 오래전부터 가성비로 매우 유명한 식당으로, 호치민 인사대학교 인근에 영업하면서, 인사대 베트남어학과를 다니기 위해서 인근에 체류하는 한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던 식당이기도 합니다. 약 10만동 전후의 가격에 족발또는 보쌈 정식을 야채쌈까지 포함하여 판매하는 곳으로, 호치민 처음 정착하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있는 배달 한국으식으로 매우 유명하기도 합니다.
베트남에는 전통적인 이발소 서비스가 있었지만, 한국 이발소가 영업을 하면서 이발소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호치민 여행 시 이발소는 이제 남녀 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가성비 1이 업장으로 인기 몰이 중입니다.
호치민 한인 이발소 최초 서비스 복장 환복, 마사지 의자 도입, 포핸드 마사지 도입, 발각질 제거 도입 등 호치민 한인 이발소의 격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가장 선봉인 11년 차 응안하 이발소는 2025년 8월 현재도 타 업장과 큰 차이가 나는 서비스 실력으로 무장하여, 만족스러운 고객 서비스를 위해 항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치민 이발소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응안하 이발소를 제외하면 맞는 말일 수도 있으나, 응안하 이발소는 이 말에서 예외입니다. 이 처럼 차별화된 호치민 이발소 응안하에 아직 안와 보셨다면, 지금 예약 주시고 방문 해 보세요. 확실한 차이에 크게 만족하실 거라 자부합니다.

업력 11년 차 호치민 이발소 응안하는 오전 9시 오픈, 저녁 22시까지 영업하며, 마지막 입장은 저녁 20시 전입니다.
항상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전화: 077.414.9969, 카카오톡: seanrakor
주소: 154 Đ. Nguyễn Công Trứ, P.Nguyễn Thái Bình, Quận 1


서비스 시간 내내 직원들의 서비스 집중력이 돋보이고,
성실함이 감동인 호치민 최고 이발소 응안하
" 출장 직원 추천, 부모님 모시고 오는, 부부가 함께 오는 응안하 이발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응안하 이발소 직원들은 충분한 교육을 거친, 전문성을 지닌 고급 관리사들입니다. 타 업장들의 직원들과는 태도, 서비스 실력 등이 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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