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부터 4일 간 꽤 길게 진행된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초청 베트남 또럼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이 끝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초청 국가로 베트남이 결정된 것 역시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와 미국의 관세 압박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베트남은 한국과 3대 교역국이며, 1만개에 가까운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한국은 베트남에 최대 투자국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베 가족 규모도 상당해서,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서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또럼 서기장의 베트남 방문 마지막날, 이에 대한 평가가 나온 베트남 언론 기사가 있기에 공유 해 봅니다.
5 kết quả nổi bật từ chuyến thăm Hàn Quốc của Tổng Bí thư Tô Lâm
Chiều 13-8, Tổng Bí thư Tô Lâm và Phu nhân rời Hàn Quốc, kết thúc tốt đẹp chuyến thăm cấp nhà nước dài 4 ngày với nhiều kết quả nổi bật, bao gồm 50 văn kiện hợp tác được ký kết giữa hai bên.
tuoitre.vn
프롤로그 잠시만,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분들에게
베트남 특히 호치민은 교민들이 많이 상주하는 해외 지역 중 한 곳이고, 그러다 보니 한국의 자영업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호치민 진출을 모색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진실은, 호치민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 한국 경기에 영향도 많이 받고, 특히 한국 특성 상 어떤 업종이 잘된다고 하면 우후죽순 따라서 창업을 하고, 그 결과로 상생이 아닌 함께 죽는 결과가 정말 많이 나타납니다.
현지 15년 차인 저 역시 호치민 내에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창업 또는 각종 비즈니스를 준비하다가 아주 짧은 시간 내에 폐업하는 사례를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하는 사업 특성 상, 현지 정서 및 법률, 한국 처럼 대출 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리스크 발생 시 큰 어려움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응안하 이발소 대표로 관련 업종을 짚어보자면, 최근 2년 간 호치민 시내에만 정말 많은 한인 이발소들이 오픈하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수 업장으로 인한 고객의 분산 그리고 경기 침체에 따른 여행객 감소 그리고 직원 자체 육성이 안되다 보니 타 업장 경력직원을 데리고 오기 위해 과도한 직원 급여 인상으로 상당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호치민 시내의 경우, 임대료도 매우 비싼데다가, 비싼 돈을 주고 데려온 직원들의 서비스 실력도 형편없다 보니 허위 후기 블로그 광고와 가짜 구글리뷰 작업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붇고 있습니다.
결국 집주인, 직원 배불리는 행태에 직원들만 돈을 챙기는 형국이 되고, 실력 보다는 광고 업자에 질질 끌려다니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또럼 서기장의 방한 결과에는 그 행간에 베트남 비즈니스에 대한 숨겨진 힌트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장 해결되지 않을 미국과의 관세 전쟁과 중국의 독자적 행보에, 단단한 상호 교류 기반이 갖춰진 한국과 베트남은 앞으로도 상호 경제적 교류 발전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베트남 사업을 고민하신다면, 물론 모든 산업에 다 진입을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만, 막연히 어떤거 하면 투자비용도 적고 돈 잘번다더라 하는 근거 없는 말들에 휩쓸리지 마시고, 향후 중장기 적으로 어떤 비즈니스가 유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파악해서 진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또럼 서기장 방한 결과로 나온 현지 언론(Tuoitre.vn)의 발표를 기반으로 향후 전망에 대한 코멘트를 해 볼까 합니다.
또럼 서기장 방한, 5가지 뛰어난 성과
8월 13일 오후, 또럼 서기장과 부인은 대한민국을 떠나면서, 4일 간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양측 간 50개 협력 문서에 서명하는 등 많은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럼 서기장은 한국에 4일간 체류하는 동안 한국 고위 지도자들과의 대화, 회의, 접촉, 그리고 만남을 통해 매우 풍부하고 다채로운 업무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또한 정치인, 경제 및 문화 단체, 과학자, 한국 내 베트남 공동체, 그리고 베트남을 사랑하는 한국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 경제협력에서 경제적 연계로 전환
부이 타인 손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에 따르면, 이번 또럼 서기장의 한국 방문은 다섯 가지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첫째, 이번 방문을 통해 정치적 신뢰가 깊어지고, 양국 고위 지도자들 간의 우호적인 개인적 관계가 공고화되었으며,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면적으로 촉진하고 더욱 심화시키는 데 중요한 공통 인식을 형성했습니다.
양국 간 회담, 회의 및 접촉을 통해 한국의 고위 지도자들은 항상 베트남을 이 지역의 외교 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주요 파트너로 간주해 왔으며, 2045년까지 베트남이 선진국, 고소득 국가가 된다는 개발 목표를 달성하도록 베트남과 함께하고 지원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한국의 외교 정책 그리고 베트남 경제 고도화를 통해서는 한국의 선진 행정 시스템을 전수하는 "ODA 사업을 통한 행정 역량 강화 사업" 및 "국방 산업"에 대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컨설팅, 기자재 지원 및 무기체계의 베트남 시장 개척이 가시화 될 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참고로, 전자 정부 등, 베트남은 행정제도 부분 한국을 롤 모델로 오래 전 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사점
둘째, 이번 업무 방문은 경제협력 , 무역, 투자, 과학기술, 혁신,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특히 많은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부총리에 따르면, 세계 정치와 경제가 많은 어려움과 불안정한 상황에서 또럼 서기장은 한국 측에 베트남과 한국 간의 경제 협력에서 경제적 연계로 전환하는 새로운 전략적 비전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여기에는 공동으로 생산 체인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촉진하고, 서로의 상품 시장을 개방하며, 베트남 기업이 한국 기업 의 글로벌 공급망에 더욱 깊이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포함 되며, 이를 통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2030년까지 양국 간 무역 거래액이 1,500억 달러에 도달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토람 사무총장은 또한 한국 기업들에게 베트남을 글로벌 생산 기지이자 연구개발 센터를 건설하는 전략적 목적지로 계속 활용하고,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베트남의 가치 사슬을 따라 특화된 산업 생산 단지를 건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베트남 현지 생산 기지가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 처럼, 한국 제조 기반의 역할을 하는 베트남의 역할은 더욱 더 강화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진출하는데 있어 더욱 더 용이한 법, 제도 개선이 기대 됩니다.
한국의 앞선 ICT 기술 기반하에 구축된 정보 인프라(반도체, 금융, 통신, 교통, 서비스, 인증 등)와 이와 관련된 기술의 양국 협력이 증대 되고, 한국 기업들의 진출 및 한국 전문가들의 진출 역시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과거 기술 또는 결과물을 구매하던 방식이 이제는 현지화하는 것들이 대세로 된 글로벌 비즈니스의 트렌드에 따라, 현지에 진출하는 한국 전문 중소기업들에게도 큰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기술 협력은 현재 KOICA ODA 사업으로 지속 추진 중인 전문 기술교육 지원사업의 확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시사점
양국 관계의 새로운 기둥
셋째, 이번 방문은 과학기술 , 전략적 인프라 개발, 첨단 농업, 지속 가능한 개발 협력 및 기후 변화 대응 등 여러 핵심 분야에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
양국 고위 지도자들은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그리고 인재 양성을 양자 관계의 새로운 축으로 삼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양측은 전략 기술 분야 발전에 있어 협력하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증진하며, 디지털 혁신 정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 인프라, 농업 개선, 기후변화 대응은 대한민국의 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성장 동력의 중심이기도 하며, 이와 관련된 기술 전수 및 현지 협력은 증대되리라 예상됩니다.
반도체, AI, 고속철, 태양광,스마트시티 등의 분아에서 한베 협력 사업 및 지원 사업의 기회가 더욱 증가하리라 예상됩니다.
시사점
넷째, 두 정상은 사회적 토대와 인적 교류가 두 나라 간 우정과 이해를 굳건히 묶어주는 접착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양측은 앞으로 양국 간 문화협력, 교육, 인력양성, 인적교류, 베트남-한국 다문화 가정 지원,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등을 증진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양측은 고용허가제(EPS)를 통한 한국 내 근로자 송출 및 수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스포츠·관광 분야의 교류·협력·홍보·소통 활동을 증진하고, 관광 협력을 더욱 확대하며, 양국 국민의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토람 사무총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35만 명이 넘는 베트남 국민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이 베트남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새로운 시기에 두 나라 간의 관계에 보다 실질적인 기여를 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실업난 중에서도 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한한국에서 한베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 협력은 대한민국 모든 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균형발전에 기여하며, 현재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불법체류 문제 역시 양성화를 통한 개선을 노릴 수 있습니다.
특히 K 컬쳐에 긍정적인 베트남에 지속적인 K 컬쳐 시장의 확대 역시 기대됩니다. 참고로 현재도 베트남 문화계에는 다수의 한국 엔터테이너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사점
다섯째, 다자 차원에서 양측은 국제 및 지역 포럼과 기구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공동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2025년 한국과 2027년 베트남에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했습니다.
토람 사무총장과 그의 부인이 베트남 고위 대표단과 함께 한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모든 면에서 큰 성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양측은 에너지, 산업,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전환, 금융, 은행, 서비스, 문화, 관광, 고급 인력 교육 및 베트남 지방 정부와 한국 기업 간 협력 강화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양국의 부처, 부문, 기관, 기업 및 지방 정부 간 50건의 협력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부이 탄 손 부총리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달성한 중요한 성과는 새로운 시대의 두 나라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밝은 새 장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중요한 입지를 다진 베트남과의 협력은 공산권 국가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통한 북핵 이슈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신남방 진출 전략에 크게 부합하는 것으로, 정치적인 이익 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익에도 매우 부합하는 기회입니다.
시사점
한국의 베트남 ODA(공적원조) 사업 및 기술 협력
다년 간 한국의 베트남을 위한 ODA(공적원조) 사업은 직, 간접적인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호치민 지하철 사업에도 GS 건설이 참여를 하였으며, 베트남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다수의 한국 기업이 참여하였습니다.
한국의 앞선 고속도로 ITS 역시 베트남 고속도로 ITS에 전수가 되어 실현이 되었고, 최근 개통한 호치민 지하철 1호선의 운영 역시 한국 도시철도 공사의 노하우로 운영되고 기술 교육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이 설계한 롱탄 신공항 그리고 롱탄 신공항의 운영 역시 한국 공항공사가 참여하여 협력 및 기술 지원이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코이카의 베트남에 대한 공적원조의 아주 일부이고, 베트남의 1인당 GDP가 3천불위로 인상되면서, 코이카의 무상원조 규모가 매우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베트남에 대한 활발한 공적원조 사업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소 업무적인 이야기로 흐른 듯 해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이 좀 지겨우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만,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은 분명히 관심 분야에서 진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큰 기회입니다. 그러나 해외사업의 리스크는 여러번 말을해도 부족함이 없듯이, 베트남 사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은 준비사항과 시간을 할애하여야만 그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 내에서도 시장조사 없이 막연하게 최근 유행에 따라 창업을 했다가 실패한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물며 해외에서 창업은 리스크가 더욱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해외에서 어떤 사업을 준비하든지 항시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해외에서 사업을 준비하면 모르는 것이 정말 많다보니, 파리떼 같은 사기꾼들이 득실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철저히 준비해야 하고, 불법적인 것은 절대 하면 안되고, 조력이 필요한 법률, 회계 등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고 공신력이 있는 기관과 함께 해야 합니다.
지난 11년 간 오직 한길로 달려 가면서 고객 서비스에 최우선을 두고 노력하는 호치민 시내 최고 이발소 응안하는 항시 영업하며 고객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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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직원 추천, 부모님 모시고 오는, 부부가 함께 오는 응안하 이발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응안하 이발소 직원들은 충분한 교육을 거친, 전문성을 지닌 고급 관리사들입니다. 타 업장들의 직원들과는 태도, 서비스 실력 등이 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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